퇴사손해배상1 퇴사하면 손해배상? 중도퇴사 위약금 무효 기준과 회사가 청구할 수 있는 경우 이직을 결심하거나 개인 사정으로 사직서를 냈을 때, 회사로부터 "의무 근무 기간을 못 채웠으니 손해를 배상하고 나가라"거나 "손실을 물어내지 않으면 퇴사 처리를 안 해 주겠다"는 말을 듣고 당황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전 협력사에 다니던 선배가 퇴사 의사를 밝히자, 상사에게서 "갑자기 그만두면 프로젝트가 깨지니 수천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걸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선배는 밤새 잠을 못 이루다가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몇 달을 더 묶여 있었습니다. 회사가 험악한 분위기에서 소송을 언급하면 사회초년생은 물론 연차가 있는 직장인도 위축되어 불리한 서류에 서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퇴사를 이유로 미리 정해 둔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액 조항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무효입니다. 입사할 때 근로계약서에 서명했더라도 .. 2026.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