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유회1 가을 야유회 장소 추천, 수목원·글램핑·레일바이크와 주말 야유회 근로시간 기준 입사 2년 차 때, 인터넷 사진만 보고 강원도 산속의 야외 식당을 야유회 장소로 예약했다가 당일 갑작스러운 가을 소나기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대형 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길 때문에 임원부터 전 직원이 빗속에서 구두를 신은 채 20분 동안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식당에는 비를 피할 천막이나 실내 공간도 없어, 모두 흠뻑 젖은 채 행사를 치르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가을이 오면 인사팀이나 총무팀 담당자들은 야유회 장소를 고르느라 고민이 많아집니다. 선선한 날씨와 단풍 덕분에 단체 야외 활동을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고, 야유회는 평소 대화가 적던 다른 부서 동료나 상사와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나이와 체력이 제각각이라 모두가 만족할 장소를 찾기는.. 2026.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