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발령1 지방 발령 거부하면 해고될까? 부당전보 판단 기준과 구제신청 방법 어느 날 갑자기 편도 3시간이 걸리는 지방 근무지로 발령이 났다는 통보를 받는다면 눈앞이 캄캄해질 것입니다. 당장 출근을 거부하고 싶지만, 그랬다가 해고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직장 내 근무 장소나 업무를 바꾸는 것을 '전보' 또는 '전직'이라고 합니다. 이는 원칙적으로 회사의 인사권에 속하고, 법원도 조직 개편이나 인력 재배치처럼 업무상 필요한 범위 안에서는 회사의 재량을 꽤 넓게 인정합니다. 그래서 발령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새 근무지에 출근하지 않으면 무단결근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결근이 취업규칙에서 정한 기준을 넘으면 징계를 받을 수 있고, 심하면 해고 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회사와의 신뢰가 무너져 인사평가나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는 것도 현실입니다. 물론 발령 자체가 부당하다면 이야기가.. 2026. 10. 8. 이전 1 다음